7월은 EKS(Elastic Kubernetes Service) 진영에게 획기적인 달이었다. AWS는 EKS가 이제 100,000 노드 클러스터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.

10만 노드가 대부분의 우리에게 과할 수 있지만, Kubernetes 컨트롤 플레인을 그 규모에서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기술적 최적화는 모두에게 혜택을 준다. 스케줄러는 더 빨라졌고, ETCD 성능은 더 탄력적이다.

하지만 진정한 게임 체인저는 EKS Auto Mode였다. 이는 Kubernetes의 "No-Ops" 진화다. Node Group이나 Karpenter를 관리할 필요를 없앤다. AWS가 워커 플레인을 완전히 관리하며, 파드 요구사항에 기반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인스턴스 타입을 선택한다.

Kubernetes를 "운영 부담" 때문에 피해왔다면, 7월은 그 부담이 크게 줄어든 달이다. 진정한 서버리스 K8s 경험에 가장 가까워진 순간이다.